관리자 2013.12.08 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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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의 청소년 휴카페가 떳다.
2013.11.30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처음 하나씩 직접 만들었습니다.
오픈식에 많은 손님들이 축하를 해주시러 오셨습니다.
“소년소녀들의 비밀스럽고도 끌림있는 청소년 카페”,
끌림이 오픈했습니다.
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힐끔힐끔, 끌림이 상상이룸센터 내에 오픈했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작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지역의 여러 어른들이 끌림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와주셨습니다.
김성환 구청장님, 구의회 의원님들, 그리고 학교 선생님, 부모님들, 지역 기관의 선생님들.
멋지고, 깔끔하게 꾸며진 카페 공간을 보고 모두 모두 축하해 주셨지요.
놀며 쉬며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청소년 전용 카페 끌림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벗들과 추억과 열정을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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